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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축분뇨 발효 퇴비공급 시연회

양평군은 2일 양동면축분퇴비화시설에서 축분공급 시연회를 가졌다.
양평매일뉴스 | 2008/12/11 14:34

양평군은 2일 양동면축분퇴비화시설에서 축분공급 시연회를 가졌다.

 

양동축분퇴비화시설은 하루 25톤, 연간 6250톤의 축분을 처리하고 있으며, 양평군(친환경농업과)에서 직영하고 있다. 이번 축분공급 시연회는 축분퇴비의 친환경농업 인증신청농가 공급계획에 따른 것으로 축분퇴비 수령농가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2002년 건립된 양동축분퇴비화시설은 12억2700만원의 시설 투자비를 들여 1만1638㎡(3533평)부지에 건물 3246.6㎡(984평) 규모로 교반기 3식, 스키로더 2대, 운반차량 2대 등의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가축분뇨의 퇴비화로 축산농가는 분뇨처리 비용을, 농가는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고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축분공급 시연회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각 읍ㆍ면 친환경농업인협의회장, 해당 축분퇴비수령 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축분퇴비는 가축분뇨를 발효시켜 농가가 이용하도록 해 환경오염 방지와 친환경농업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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