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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전한 음주문화 계도' 캠페인

- 지난 16일부터 11월 한 달간을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집중홍보기간으로..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2/11/19 23:27

양평군이 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음주 소비량이 증가하는 11월 한 달간을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집중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16일 청소년들의 건전한 음주문화 계도를 위해 캠페인을 벌였다.

양평경찰서와 정신보건센터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음주문화 계도를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경찰서와 정신보건센터가 합동으로 ‘술 마시면 변하는 당신, 깨어보면 늦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음주로 인한 각종 사고와 질환의 심각성을 청소년들을 비롯한 지역주민에게 올바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따라 군은 음주폐해 예방과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양평역과 양평시장 등 사람들이 운집하는 양평읍내 주요 장소와 거리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보건소에서는 자신의 음주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음주문제 선별검사를 통해 검사결과 문제음주자로 판명된 주민은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상담토록 유도할 예정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11월은 대학입시를 끝낸 청소년이 입시 해방감과 관대한 사회분위기로 인해 음주사고가 많은 시기”라며, “올바른 음주습관 등을 통해 주변으로부터 인정받고, 앞으로 양평군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역꾼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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