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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 담아주기' 행사

- 16일 군민회관 옆,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주관..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 2012/11/17 09:44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회장 장영학)가 16일 양평군민회관 인근에서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 담아주기' 행사를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가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 담아주기' 행사를 갖고 있다.

이날 김장 행사에는 장영학 협의회장, 임옥선 여성회장, 박성숙 여사(군수 부인), 이종식 군의회 부의장, 박명숙.이상규.윤양순 군의원,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전날부터 소금에 절인 배추를 씻어내 1,000여 포기의 김치를 함께 담아냈다.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 담아주기' 행사에서 군의원도 참여해 함께 김장을 하고 있다.

또한 김선교 군수, 김승남 군의장, 이종문 지평농협조합장, 12개 읍.면장이 김장 행사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남현우 경찰서장도 직원들과 따뜻한 음료를 회원들에게 일일히 나눠주고 고생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 담아주기' 행사를 찾은 남현우 서장이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

양평군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강상면 인근에 900평을 임대해 직접 경작한 배추와 각 읍.면협의회에서 가져온 배추 등 약 1,000여 포기를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김장재료를 준비했다.

 

이번 '김장 담아주기'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는 협의회와 12개 읍.면에서 추천한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120가구에게 김치 1박스(10kg)와 강상면에서 회원들이 경작한 쌀 4kg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김선교 군수가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 담아주기'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과 함께 했다.

장영학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쌀쌀한 날씨속에 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장 및 회원 100여 명은 지난 6일~7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병 6여단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직접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안보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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