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면장 조대현)은 15일 오전11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에 주둔해 있는 육군 제6796부대와 지역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조대현 용문면장과 육군 제6795부대 변영균 대대장이 자매결연 협약서를 체결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대현 용문면장, 변영균 대대장, 김성배 이장협의회장, 김성국 용문파출소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문화, 체육, 행정, 농업, 재난, 정보 등 제반분야에 대해 교류와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6796부대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부대에 복무중인 장병을 활용, 용문초등학교 담장에 벽화 그리기를 추진할 예정으로 주변을 통행하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조대현 면장, 변영균 대대장, 양측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대현 면장은 “오늘 자매결연이 군과 관이 동반자로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대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변영균 대대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군부대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로 만들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부대가 되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