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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양평부추 저장공간 건립' 완공

- 그린팜영농조합법인이 3억5천만원을 투입, 200톤의 부추와 고추 등 저장..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2/11/16 09:38

양평군이 생산해 내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효자품목 중 하나인 양평부추의 인지도와 기호가 날로 증가하면서 출하시기 조절이 가능한 냉동창고를 지난 13일에 건립해 저장을 시작했다.

양동부추 창고 준공식에 송요찬 군의원, 이금훈 양동면장, 그린팜영농조합법인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평부추 냉동창고는 그린팜영농조합법인이 양동면 금왕리 1493-2번지에 3억5천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300㎡, 건축면적 337.5㎡ 규모로 건립을 완료했다.

 

이에따라 양동면에서 생산한 200톤의 부추와 고추 등을 저장할 수 있게 됐으며, 2000여만원의 냉동창고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부추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출하시기도 조절할 수 있게 됐다.

 

양평군 관계자는“이번 냉동창고 건립으로 양평부추 판매액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평부추를 더욱 특성화시켜 양평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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