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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전기자동차 2대' 도입

- 지난 5일, 1회 6시간충전(완속)으로 최대139km를 주행..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2/11/10 17:09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상팔)은 지난 5일 친환경 차세대 성장 동력인 기아자동차 전기차량(레이) 2대의 도입하고 청사내 차고지에 차량충전기 2대를 설치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이 도입한 친환경 차세대 성장 동력인 기아자동차 전기차량(레이)

이번에 구입한 전기자동차는 4인승 경차 모델로, 16.4kW의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와 50kW의 모터를 장착해 1회 6시간충전(완속)으로 최대139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내연기관차에 비해 최소 약 2배 이상의 에너지효율을 가졌다.

 

특히 천식환자 등이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차량으로 인한 대기오염의 피해를 가볍게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전기자동차는 운행하는 동안에는 전혀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이며 휘발유차 1대를 전기차로 전환하면 연간 약 2.3t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전기자동차 1대의 연료비(전기요금)는 연간 1만km 주행기준으로 예비전력이 충분한 심야전기로 충전할 경우 약 9만원에 불과하고 일반적인 경우에도 12만원 정도면 가능하다.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정책은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개선과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적인 국가과제로서 금년에는 공공기관에 우선 보급하고 있으며, 카세어링, 렌트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의 전기차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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