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초겨울로 접어들면서 양평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온정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1일 양동면청년회에서 사랑의 벼 베기 행사를 가졌다.

양동면 청년회원들이 지난 1년간 휴경지를 임대받아 땀 흘려 농사지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사랑의 벼 베기 행사는 양동면 청년회원들이 지난 1년간 휴경지를 임대받아 땀 흘려 농사지은 벼를 수확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호일 양동면청년회장 및 회원들이 이금훈 면장에게 수확한 백미 40kg 10포대를 기증하고 있다.
양동면 청년회 이호일 회장은 “바쁜 개인 일을 하면서도 이웃사랑활동에 동참해 준 회원들께 고맙고, 많은 양은 아니지만 외롭게 사시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확한 백미 40kg 10포대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