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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로 이웃 챙겨

- 2일 청운면사무소 앞 광장, 관내 단체회원 60여명 한 마음..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2/11/04 09:31

청운면(면장 이종승)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한 겨울 맘 편히 드실 수 있는 김장을 담그기 위해 2일 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각급 단체회원이 함께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치루며 사랑의 땀을 흘렸다.

청운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이종식 군의회 부의장, 이상규.윤양순 군의원, 이종승 면장, 청운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적십자봉사회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종승 청운면장, 김선교 양평군수, 이종식 군의회 부의장이 함께 사랑의 김치를 담그고 있다.

올해 마련한 김장담그기 일정은 청운면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통해 재배한 배추 2,000포기와 새마을부녀회 90만원, 새마을지도자회 40만원, 적십자회 40만원, 주민자치센터 40만원 등을 기부 받아 김장 재료 전체를 준비했다.

김선교 군수가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한 관내 단체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운면은 이날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 150가구에 전달하고, 지난달 22일 새마을부녀회가 복지회관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 중 200만원으로 이불을 구입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20가구에 함께 전달했다.

 

한편 이날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는 청운면사무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주민자치센터, 청운농협이 후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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