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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업인들 상복 터졌네!" 3개 부문 수상

- 지난달 30일 경기도 문화의전당, ‘제17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2/11/01 15:19

양평군 농업인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7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경기도 최초로 3명의 농업인 대상을 한꺼번에 수상하는 쾌거를 일구어 냈다.

‘제17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에 김문수 도지사로부터 '채소부문' 대상을 받은 최봉구씨와 부인

이날 채소부문 대상을 받은 최봉구씨는 관내 96농가로 구성된 청운면 수박연구회 작목반장을 맡아 재배면적 42ha에서 1,800톤의 수박을 재배, 지난해 21여 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경기도 농업인의 날’ 에서 중·소 가축부문 대상을 받은 양성열씨와 아이비영농조합법인 관계자

중·소 가축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양성열씨(아이비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양봉업에 종사하며, 꿀에서 면역증강제인 프로폴리스를 3일 만에 생산할 수 있는 추출기, 허니와인, 아이비대용화분 등을 특허 출원했다

‘경기도 농업인의 날’ 에서 대상을 받은 ‘농어민 핵심리더 부문’ 이헌기씨와 수미마을 관계자

또한 ‘농어민 핵심리더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이헌기씨는 단월면 수미마을 위원장으로 농촌 체험마을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경기도 농어민 대상은 고품질 쌀과 과수, 화훼, 수산, 임업, 축산 등 10개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과 능력으로 경기도 농업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을 선정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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