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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을미의병 추모제' 개최

- 지난 28일 양동면 석곡리에 조성된 의병묘역에서 추모제로 열어..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2/10/30 17:28

양동면 을미의병 추모위원회(위원장 안상복)와 양평문화원 양동분원이 공동주관하는 '을미의병 추모제'가 지난 28일 양동면 석곡리에 조성된 의병묘역에서 거행됐다.

양동면 을미의병 추모위원회와 양평문화원 양동분원이 을미의병 묘역에서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선교 양평군수, 이금훈 양동면장, 안상복 추모위원장, 김영래 양동분원장, 이복재 양동농협조합장, 기관 및 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일제에 항거해 의병을 일으키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들의 넋을 기렸다.

 

추모제가 열린 양동면 석곡리 7-3번지는 을미년 1896년에 양평군 지제면 지평리에서 발발해, 원주, 제천, 단양, 영월, 충주 등지의 의병활동에 큰 영향을 끼친 양평의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비가 세워진곳이다. 

양동면 을미의병 추모위원회와 양평문화원 양동분원이 을미의병 묘역에서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특히 양동면은 일제가 을미년 1895년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단발령을 선포하자 이에 격분한 퇴앙 안종응 선생과 괴은 이춘영 의병장 주도하에 을미의병을 일으킨 역사적인 고장으로 1997년 추모비를 세운이후 매년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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