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월면이 자매결연을 맺은 홍천군 서면을 방문해 지난 26일 팔봉산 유원지에서 기관간 화합 행사를 가졌다.

홍천군 홍천강유원지에서 열린 단월면-서면 기관간 화합행사에서 박창경 면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강원도 접경지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이웃 지역간 갈등과 반목의 소지를 방지하고 양 기관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 공무원들은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있는 홍천군 서면 소재 팔봉산(八峰山, 327m)을 함께 등반하고 체육경기를 통해 유익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양평군 단월면과 홍천군 서면은 지난 1996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후부터 매년 교대로 화합의 시간을 갖고 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