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난 25일 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2012년 노인일자리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관 강당에서 '2012년 노인일자리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평가보고회는 종합사회복지관이 금년도에 2억여원을 지원받아 위탁 수행한 초등학교 급식도우미사업과 불편한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의 말벗이나 가사일을 돕는 “독거노인 돌봄지원사업”등 총 8개 사업의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또한 사업성과, 참여자 활동수기, 활동영상 상영, 만족도 조사 등을 보고하고 평가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모범참여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돼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쇄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16억원이 투입돼 종합사회복지관과 실버인력뱅크, 용문교회, 국수교회, 읍․면 등에 지난해 보다 85명이 추가된 1055명이 참여,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스쿨존 교통지도, 자전거도로 환경정비, 자살위험노인 발굴 상담, 저소득계층 무료 빨래방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위탁 수행업체 실버인력뱅크는 30일, 국수교회는 11. 1일, 용문교회 11. 2일에 각각 평가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