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

'제16회 노인의 날' 경로 큰 잔치 열어

- 17일 용문생활체육공원, 기념식 및 축하공연 등 펼쳐..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10/18 17:24

양평군이 지난 17일 오전 10시 용문면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제16회 노인의 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르신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어르신 한마음 큰잔치'에 나울공연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로 큰잔치는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주관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힘 써오신 어르신에 대한 표창수여 등 기념식과 더불어 사물놀이, 나울공연단의 무술시범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어르신 한마음 큰잔치'에 김선교 양평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또한 가수 김종환씨, 양평군 홍보대사인 가수 진예림씨의 축하공연이 계속되면서 어르신 입가에 웃음과 어깨를 들썩이는 유쾌한 시간을 선사했으며, 군 홍보대사인 탤런트 전원주씨도 행사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제16회 노인의 날을 맞아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어르신 한마음 큰잔치' 체육행사 모습

김선교 군수는 “오늘 경로 큰잔치를 준비해 어르신께 위로를 주신 노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노인의 날"은 지난 199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45차 유엔총회에서 10월1일로 결의했으며, 우리나라는 10월1일이 '국군의 날'이어서 하루뒤인 10월2일을 '노인의 날'로 결정해, 1997년부터 법정기념일이 됐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