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오는 20일 양평역 앞 광장에서 청소년 페스티벌 'YP-1318Star'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양평실내체육관 및 군민회관 일원에서 개최된 ‘2011 양평군 청소년종합예술제’ 모습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의 욕구해소를 위해 양평군 아동센터협의회와 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기획했으며, 13세부터 18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요와 댄스, 밴드 등의 경합을 통해 최고의 재능꾼을 선발하게 된다.
특히 대회에 입상한 학생들에게는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상금과 음반제작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며, 상금의 50%는 청소년 발전기금으로 적립된다.
관내 청소년 40팀이 참가를 신청해 금일 18일 예선을 거쳐 12팀을 선발하고, 오는 20일 본선 경합을 펼치게 된다. 또한 성교육과 고민상담 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청소년 페스티벌이 건전한 놀이문화로 정착돼 학교생활의 중압감에서 지친 심신을 풀고, 미래의 지도자로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