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연예인협회(회장김성용, 이하 양평연협)는 지난 13일 오후7시 양근천 와글와글공연장에서 '관객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개최했다.


양평연예인협회가 양근천에 마련된 와글와글공연장에서 '관객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주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양평군이 양근천 ‘와글와글공연장’ 운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2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두레나눔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양평연협이 특별히 마련했다.
공연은 유명숙 사무국장의 사회로 노래가사를 볼수있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 관객을 즉석으로 무대에 초청해 애창곡 부르기, 김성용 회장의 섹스폰 연주, 행복바이러스팀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양평연예인협회가 주관한 '관객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찾아온 관객이 무대에서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바쁜 일정에도 행사장을 찾은 김선교 군수가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후 무대로 내려와 두레나눔상 수상에 따른 감사의 인사를 했으며, 가수 태진아의 '잘살거야' 노래를 군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여 뜨거운 호응 받았다.
또한 늦은 시간에 공연을 관람하러온 박명숙 군의회 의원을 무대로 초청했으며, 박의원은 군의원으로 뽑아준 양평군민에 대한 감사의 인사 및 수상에 대한 축하와 더불어 애창곡을 불러 갈채를 받았다.

양평연협이 주관한 '관객과 함께하는 콘서트'에 김선교 군수와 윤기용과장이 관람하고 있다.
특히 양평연협에서는 공연 중간시간을 이용해 그동안 주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와글와글공연에 열정을 바친 윤기용 문화관광과장, 신동원 문화예술팀장, 이미자.이승수 주무관을 무대로 초청해 꽃다발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연협에서 꽃다발을 받은 윤기용 과장 및 주무관이 김선교 군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기용 과장은 "양평연협에서 이런 특별이벤트를 마련할줄 꿈에도 생각못했다"며, "이번 수상은 양평군민을 포함한 모든 관객분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양평연협은 문화관광과 꽃다발 증정과 더불어 아이들을 위한 막대사탕을 준비하고 무대에서 노래를 열창한 관객들에게 양평 친환경 보리쌀, 생활용품 등을 준비하는 등 세세한 모습이 돋보였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