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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개군보건지소' 진료 개시

- 지난 9일 개관, 한방 및 내과진료실, 예방접종실, 보건교육실 갖춰..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 2012/10/10 16:33

양평군이 지역주민에게 신속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일 개군면 하자포리에 신축한 개군보건지소 개관식을 갖고 진료를 시작했다.

개군면 하자포리 개군보건지소 신축 개관식에서 참석한 내빈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선교 군수, 이종식 군의회부의장, 유철목.김은현 명예군수, 남현우 경찰서장, 박명숙.송요찬.윤양순 군의원, 진난숙 보건소장, 안형식 개군면장, 윤광신 새마을지회장, 기관 및 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997년에 신축돼 15년여 동안 운영되던 개군보건지는 건물이 협소하고 노후될 뿐만 아니라 면소재지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늘어나는 지역주민의 의료수요를 충족시키기가 부족했다.

 

이에따라 군은 지난 5월 개군농협과 부지교환을 통해 개군면사무소 옆 1,362㎡ 부지에 5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한방진료실과 내과진료실, 예방접종실, 보건교육실 등을 갖춘 현대식 건축물을 준공했다.

 

김선교 군수는 “그동안 개군면민들께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게 해 드리지 못해 늘 죄송스러웠다”며, “앞으로 깨끗한 보건지소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시고 건강한 삶이 영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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