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용문통합새마을금고(이사장 백승삼, 이하 용문새마을금고) 박만영 전무가 지난 4일 오전 양평군청에서 열린 10월 월례조회에 참석, 소화기 204대(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용문새마을 박만영 전무와 양평새마을 하철호 이사장이 김선교 군수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소화기 기탁은 용문새마을금고와 양평중앙새마을금고가 지난 3월 29일 양평군과 체결한 지역희망 공헌사업 공동협력 협약에 의거 독거노인을 위한 소화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에 따라 용문새마을금고와 양평중앙새마을금고는 양평군에 총 408대(1천만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군은 사회복지사를 통해 올 연말까지 관내 독거 노인을 선정해 지급 및 설치를 해줄 방침이다.
용문새마을금고, 양평중앙새마을금고 양 기관은 이번 지역희망공헌 사업을 통해 2012년 408대(80세 이상), 2013년 490대(75세 이상), 2014년 571대(70세 이상). 2015년 653대(65세 이상), 2016년 816대(독거노인 증가 인원) 등 총 2938대(7200만원 상당)를 5년간에 걸쳐 기탁하게 된다.
한편, 용문새마을금고는 지난 98년부터 전국 새마을금고연합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MG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총 3562만3천원(현금 1823만원1천원, 쌀 8,696kg) 모금, 관내 어려운 이웃 총 555명에게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등 지역 금융업계로서 지역환원사업에도 꾸준히 솔선하는 모범을 보여 왔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