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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3개의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 지난 26일 소방서 회의실,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 일환..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10/01 18:26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지난 26일 2층 소회의실에서 남정현 양평군치매지원센터장, 오세중 양평길병원장, 김미자 대한적십자사 양평군지구협의회장 등 3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좌로부터 박종환 서장,오세중 길병원장,김미자 대한적십자사 양평협의회장,남정현 치매센터장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은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평소방서가 3개 기관.단체에 대해 응급처치 교육, U-안심콜 등록, 119구급헬기 응급지원, 실버구급차 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평길병원에서는 병원 전 단계에서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의료지도 및 구급대원의 병원 임상실습 협력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양평군 치매지원센터는 소방관들의 치매예방 및 진단 등에 관한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양평군지구협의회는 지역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등에 대한 자원봉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양평군민 전체가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위한 물샐 틈 없는‘생명의 그물망’으로 촘촘히 짜여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종환 서장을 포함한 4개 기관.단체장은 공통된 마음으로 "“오늘은 각 기관・단체의 분야별 활동영역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시발점이 된 날”이라며 “양평군민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안전한 그날까지 파수꾼의 역할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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