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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지원센터 "오색 송편만들기" 행사

- 지난 21일 치매지원센터, 자운봉사자와 치매진단 어르신이 함께..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9/26 10:24

양평군이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각계각층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양평군 치매지원센터가 지난 21일 치매어르신들과 함께 오색 송편을 만들었다.

치매지원센터, 보건소, 자원봉사자 등이 치매진단을 받은 어르신들과 오색 송편을 빚고 있다.

이날 오색 송편 만들기에는 진난숙 보건소장을 비롯해 치매지원센터 직원, 보건소 직원, 20사단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치매진단을 받은 어르신들과 둘러앉아 오색 송편을 빚고, 삼색 전을 함께 부치고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치매진단 어르신들이 치매지원센터.보건소.자원봉사자와 함께 만든 음식을 먹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재능나눔동아리 회원들의 밸리댄스 공연과 국악협회 민요반 회원들의 흥겨운 민요가 더해져 오랜만에 치매어르신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치매지원센터 남정현 센터장은 “치매어르신들이 활력 넘치는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매개체 역할을 하는데 앞장서겠다고”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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