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의장 김승남)가 24일 오전10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03회 임시회" 를 폐회했다.

양평군의회가 24일 오전10시 본회의장에서 "제20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 “201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9개소) 결과 보고의 건”, 그리고 “양평군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외 7개 조례안을 상정해 원안 가결했다.
이날 현지확인 특위(위원장 박명숙)는 단월면 하수관거 3단계 현장, 양동부추 가공공장, 쉬자파크 조성현장, 백안리 산사태 수해복구지, 지평 및 국수체육공원 등 9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확인 결과보고를 상정, 원안 가결했다.

박명숙 현지확인,조례심사 특위 위원장이 현장확인 및 조례등 심사 8건에 대한 결과보고를 하고 있다.
이어 조례심사 특위(위원장 박명숙)는 양평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안, 대기 및 수질 환경보전법규 위반 업소 공개에 관한 조례안 등 7개 조례안과 1개 규칙안 등 8건의 안건을 상정, 원안 가결했다.
예결결산 특위(위원장 윤양순)는 부대가 통합돼 철수한 양평읍 공흥리 소재 국방부 소유 토지, 군부대 및 군인아파트 편입 예정지를 공시지가에 따라 군유지와 교환하는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동의안과 추경예산안을 상정, 원안 가결했다.

윤양순 예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공유재산 변경 동의안 및 추경예산안 결과보고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정된 추경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4.52%인 183억3천여만 원 증액된 4,236억6천여만 원으로 이중 일반 회계로 증액된 174억 원 중 불요불급한 예산 3천6백여만 원을 실.과소 별로 삭감시켰다.
또한 문화관광과가 상정한 화서 이항로선생 탄생 220주년 기념 학술대회 행사 금액 2천만 원에서 1천만 원을 삭감하고 세월초 6학년 심보미 학생의 경기좌창 12잡가 발표지원비는 950만원에서 450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편성했다.
아울러 지역경제과에서 상정한 양평시장 내 방송국 운영비 1,192만 원을 비롯해 보건소에서 상정한 실버체조 경연대회 행사비 1,000만 원을 전액 삭감을 포함해 총 4건이 삭감됐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