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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역사(驛舍)' 24일 개소식 치뤄

- 지난 1940년 4월 건립돼 70여년만에 새롭게 신축, 주민 숙원사업 해결..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 2012/09/25 13:51

양평군 관내 양동 역사(驛舍)가 70여 년만에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상2층, 연면적 1,958㎡의 규모로 신축된 양동역사 개소식에서 이금훈 면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양동역은 일제강점기인 지난 1940년 4월 1일 처음으로 건립되었으며, 현 위치에서 주민들과 애환을 같이해 오다 중앙선 복선전철 공사와 맞물려 새로운 기능이 겸비된 시설로 탈바꿈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금훈 양동면장, 송요찬 양평군의회 의원, 기관 및 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일제강점기인 지난 1940년 4월 1일 처음으로 건립돼 24일 새롭게 신축돼 개소식을 가진 양동역사

신축된 양동역사는 2009년 착공해 3년여 동안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24일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지상2층, 연면적 1,958㎡의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다.

 

이금훈 면장은 축사에서 "새롭게 문을 연 양동역이 양동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은 물론 이 지역을 찾는 분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사연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동면민은 물론 양평군민의 오랜 염원인 수도권전철이 반드시 양동역까지 연장운행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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