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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논 '전통 벼베기.탈곡' 체험 행사

- 강상면주민자치위원회, 기관․단체 회원.체험신청자 등 300여 명 참여..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9/21 11:16

강상면(면장 조규수)이 지난 봄 천수답인 다랭이 논에 일일이 손으로 모를 심고 그동안 가꾸어 왔던 벼를 지난 15일 전통 방법으로 수확하는 행사를 가졌다.

조규수 강상면장이 어린이 체험신청자들과 함께 다랭이 논 전통 벼 베기 행사를 갖고 있다.

이날 벼 베기는 강상면 특수시책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해 산중마을 옛길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강상면 대석2리 상촌마을에서 주민자치위원회, 기관․단체 회원, 체험신청자 등 300여 명이 다랭이 논에 대한 전통 벼 베기와 탈곡 체험행사를 가졌다.

강상면 상촌마을에서 기관․단체 회원, 체험신청자 등이 다랭이 논 전통 벼 베기를 하고 있다.

황대준 주민자치위원장은 “금년에 계획한 다랭이 논 전통 모심기부터 벼 베기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확한 쌀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조규수 강상면장이 어린이 체험신청자들과 함께 베어낸 벼를 탈곡하는 체험행사를 갖고 있다.

한편 강상면과 주민자치위원회는 『삶의 행복운동』활성화를 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으며, 체험자들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으로 하루를 보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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