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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악사고 종합안전대책' 추진

- 양평소방서,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 및 등산목 안전지킴이 활동 전개..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9/20 16:21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가 가을 산행철을 맞아 단풍맞이 등산객 급증에 따른 산악 안전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산악사고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양평소방서가 가을 단풍 산행철을 맞아 등산객 급증에 따른 ‘산악사고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가 종합한 최근 5년간 양평군 지역에 발생한 산악사고는 339건으로 연평군 68건에 달하며, 지난해 통계를 살펴보면 총 82건으로 전년(91건)대비 10.9%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계절별로 살펴보면 가을철에 31건(39%)으로 가장 많고, 요일별로는 전체의 46건(56%)이 주말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소방서는 산악사고 발생이 가장 집중되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6명을 용문산 등산로 입구에 전진 배치하고, 산악 안전사고 방지 및 산불예방 캠페인과 함께 등산객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안내표지판 및 간이구급함을 정비하고, 구조대원 역량강화를 위한 산악구조훈련도 실시한다.

 

구조구급팀 김희곤 팀장은“산행시에는 정상적인 등산로를 벗어나는 행동 및 무리한 산행을 자제하고 개인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물 맑고 공기 좋은 양평에서 모두가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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