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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선4,5기 출범 첫 '당정협의회' 개최

- 14일 오전 7시30분 관내 힐하우스 대중음식점에서 조찬 형식으로..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2/09/14 14:09

김선교 양평군수와 정병국(4선.새누리당) 국회의원은 14일 오전 7시30분 관내 힐하우스(강하면 전수리 소재) 2층 나루께 홀에서 민선4,5기 출범 후 첫 '당정(堂政)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층 논의했다.

본 회의에 앞서 당(黨)과 집행부 양측 인사들이 회의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이른 아침 가랑비가 흩 날리는 궂은 날씨 속에 양측의 인사들은 일찍감치 회의 준비를 모두 마쳤고, 회의시간 전 먼저 도착한 김 군수가 이어 도착한 정 의원과 함께 가벼운 인사를 나누며 회의장에 입석했다.

 

당(堂)측에선 정 의원과 김승남 군의장을 비롯해 공근식 박종덕 경기도의원, 이종식 군부의장, 이상규 윤양순 박명숙 군의원 등이 참석했고, 집행부측은 김 군수와 김영식 부군수를 비롯 한명현 기획감사실장, 박흥옥 총무과장, 윤기용 문화관광과장, 최종국 건설교통과장, 김동성 환경위생과장, 원범희 비전정책과장 등이 배석했다. 또 실무진 요원으로 당측의 황찬일 김봉현 두 보좌관과 집행부측의 김영룡 기획팀장, 김진선 주무관 등이 함께 했다.

김선교 군수를 중심으로 집행부측 실과장들의 진지한 모습

회의개시 직후 김 군수는 모두 발언을 통해 "현재 당정 관계는 양평군 발전을 위해 합리적인 융화로 모든 행정력을 잘 발휘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도지사님도 양평군을 많이 지원해주는 상황"라고 덧붙여, 도(道)를 비롯한 지역 당정 문제까지 일체감있는 행정력에 자신감을 표명했다.

당(黨)측 정병국 의원이 회의자료 검토를 마친 후 질의하는 모습

이어 김 군수는 "도시가스 설치공사도 용문까지 착공됐다"며 "내년 상반기 정도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당(黨)측 정 의원도 군정과 관련된 몇가지 사항을 언급하면서 "현재 도와 관련돼 진행되고 있는 SOC사업은 몇 건이냐", "석불역사 건립 및 1일 4회 정차 문제는 중앙부처 승락까지 받았지만 아직 구체적 협의는 못하고 있는 상태", "수도권전철 연장운행 문제를 항상 소극적으로 대처하던 원주시도 이제는 적극적인 자세로 전환돼, 오히려 나한테 부탁을 하고 있는 정도"라며 비교적 구체적인 사업현황 등을 설명했다.

이날 양측이 배석한 실무진들간 회의자료 내용을 살펴 보면 ▶석불역사 건립.정차 및 수도권 전철 연장 운행(비전정책과) ▶수서~용문간 철도 건설 조기 착공(건설교통과)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 설치(건설교통과) ▶양평-송파(하남)간 고속도로 추진(건설교통과) ▶양평~화도간 고속도로 문호6리 노선변경(건설교통과) ▶양평~화도간고속도로 서양평IC 설치추진(건설교통과) ▶남한강특구 조성사업 조기추진(문화관광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비 국고지원 확대(환경관리과) ▶2013년 국도비사업 확보(기획감사실) 등이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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