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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약

- 12일 오후2시 군청 소회의실, 관내 19개 기관․단체장 참여..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9/14 14:10

양평군이 12일 오후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9.10)과 세계 자살예방주간을 맞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약식을 가졌다.

군청 소회의실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약식을 갖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진난숙 보건소장의 사회로 양평군청,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제20기계화 보병사단, 길병원을 비롯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등 보건의약단체,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 건강가정지원센터, 청소년지원센터 등 단체를 포함한 총 19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나상웅 20사단장, 김선교 군수, 남현우 경찰서장이 유관기관 업무협약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또한 양평군정신보건센터 남정현 센터장(한양대 병원장 역임)이 프리젠테이션으로 각 기관들이 협력하고 연계해야 할 사항들을 설명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공조체계를 당부했다.

양평군 관내 총 1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약식에서 서명한 협약서 모습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자살 위기상황 발생시 긴급출동과 구조∙구급 협력, 정보공유와 연계 등 자살예방 추진체계를 갖춰 체계적으로 생명문화존중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9.10)과 세계 자살예방주간을 맞아 관내 초.중.고 학생이 그림 포스터

최근 통계청 자료에 우리나라 자살률이 2010년 기준 10만명당 31.2명으로 OECD국가 중 1위인 심각성을 관련 기관과 단체 그리고 주민에게 널리 알려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양평군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 중에 있으며, 더불어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프로젝트’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자살률을 줄여 살기 좋은 도시, 행복한 도시 양평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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