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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읍․면 순회 예산설명회' 개시

- 지난 12일 강상면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순회 방문..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2/09/13 11:22

양평군이 오는 20일까지 군의 재정현황과 내년도 예산 편성방향에 대해 군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읍․면 순회 예산설명회를 갖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곤충박물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예산편성안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읍․면 순회 예산설명회는 군민의 군정참여 기회 확대와 투명하고 열린 행정 실천을 군정의 주요 추진방향으로 설정해, 내년 예산안에 대한 군민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최대한 반영해 편성하겠다는 군의 의지를 담고 있다.

 

지난 5일 옥천면 곤충박물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는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과 내년도 읍․면 지역만들기 사업을 비롯한 주요사업과 시책예산안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들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김선교 군수는 “행정의 모든 일에는 반드시 주민이 참여해야 올바른 지방자치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비롯한 군민 모두가 행정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 순회설명회 마치고 오는 11월에 2013년도 편성예산안에 대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종합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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