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 옥현3리와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7일 미사랑정보화마을 체험관에서 자매결연식을 거행했다.
지평면 옥현3리와 성북구 장위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미사랑정보화마을에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에는 김효성(55.지평면이장협의회장) 미사랑정보화마을 위원장과 한종열 장위1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재화 지평면장, 기관 및 단체장, 주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옥현3리와 장위1동은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고 협력하는 정신으로 친환경농산물 직거래를 비롯한 부족한 농촌일손 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하기로 약속했다.
자매결연을 마친 지평면 옥현3리와 성북구 장위1동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배추를 심고 있다.
이날 김효성 위원장은 “오늘 자매결연이 우리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게 됐다”며. “고향의 훈훈한 정과 사랑을 맘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종열 주민자치위원장도 “농촌의 어려움에 마음을 같이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친환경농산물 판매와 일손 돕기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현3리와 장위1동 관계자들은 물 맑은 미사랑 쌀과 느타리버섯, 마을발전기금과 선풍기를 서로 교환하며 배추심기와 체육활동으로 첫 만남을 마무리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