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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패럴림픽 유도 금메달'최광근 선수'환영식

- 6일 오후4시30분 양평군청 현관앞, 터미널까지 카퍼레이드 펼쳐..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9/07 10:04

양평군이 영국 런던 "2012 런던 패럴림픽" (장애인 올림픽) 남자유도 -100kg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5일 오후 귀국한 최광근 선수를 위해 6일 오후 4시30분 군청 현관앞에서 환영식을 개최했다.

군청 현관앞에서 열린 장애인 올림픽 남자유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광근 선수 환영식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 김영식 부군수, 김승남 의장, 이종식 부의장, 윤양순 군의원, 군청 실.과장, 체육회 및 유도회 관계자, 문태웅 유도부 감독, 모친 김숙희씨, 지역주민, 언론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의집 및 지게의집 원생들이 군청앞 입구부터 도열해 태극기를 흔들며 입장하는 최광근 선수를 환영했다.

환영식에 참석한 최광근 선수가 모친 김숙희씨, 문태웅 감독과 차에서 내려 입장하고 있다.

환영식은 박흥옥 총무과장의 사회로 20사단 군악대의 축하연주속에 김선교 군수가 격려금 5백만원, 양평군 체육회에서 격려금 1백만원, 체육회 및 유도회에서 최광근 선수 및 문태웅 감독, 모친 김숙희씨에게 꽃다발 및 꽃목걸이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교 군수가 최광근 선수에게 유도 금메달 획득에 대한 격려금 5백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김 군수는 환영사에서 "지난 1일 영국 런던 패럴림픽에서 최광근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해 양평군청 소속임을 알리는 도복이 화면에 비춰지고 아나운서의 멘트가 나왔을때 눈시울이 뜨거워졌었다"고 말했다.

김영식부군수,모친 김숙희씨,최광근 선수,김선교 군수,문태웅 유도부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이 모두가 그동안 양평군이 스포츠 마켓팅을 위해 지원한 결과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라며, 이제 양평은 레저와 스포츠의 도시로 한단계 더 도약하게됐다"고 말했다.

20사단 오픈차량에 탑승한 김선교 군수와 최광근 선수가 카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최광근 선수는 “이렇게 열렬히 환영해 준 양평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운동에 전념해서 양평을 빛내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환영식 이후 펼쳐진 카퍼레이드는 경찰 싸이드카의 선두로 20사단 군악대 행진속에 군용 오픈차량에 김선교 군수와 최광근 선수가 1호차에, 문태웅 감독과 모친 김숙희씨가 2호차에 탑승해 퍼레이드를 펼쳤다.  

 

또한 은혜의집 및 지게의 집 원생들과 농악팀이 플랭카드를 들고 뒤를 이어 군청에서 양평터미널까지 함께 했으며, 거리에는 태극기를 든 많은 주민들이 도로에 나와 최광근 선수를 연호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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