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남양주.하남시.가평군협의회가 주최하고, 양평군협의회(회장 김춘봉)가 주관한 "제15기 자문위원 워크샵"이 3일 오후2시 옥천면 양평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양평한화리조트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5기 자문위원 연수" 국민의례 모습
이날 개회식에는 백성길 경기도부의장, 김춘봉 양평군협의회장, 이세용 수석부회장, 김선교 군수, 김승남 군의회의장, 이종식 부의장, 박명숙 군의원, 5개. 시.군 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수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개회식으로 국민의례(애국가 4절), 내빈소개, 개회사(군협의회장), 격려사(경기도부의장), 축사(군수, 군의장) 순으로 진행됐다.

김춘봉 협의회장이 양평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제15기 자문위원 연수"에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춘봉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자문위원 연수를 통해 핵위협 등 북한의 실상을 파악하고 미래의 통일한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자문위원 연수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최근 북한 실상과 대북정책 추진방향'(오경섭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북한 핵문제와 우리의 평화적 핵 정책'(여현철 통일교육전문강사), '통일한국의 위상과 통일준비자세'(최상권 북한연구소 교수) 등 의 강좌가 진행된다.

김선교 군수가 양평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제15기 자문위원 연수"에 축사를 하고 있다.
또한 일방적인 회의 방식을 벗어나 5개 시.군별 자문위원 중심으로 별도 회의를 운영해, 주어진 표준강좌 주제 및 통일문제에 대한 심도 높은 토의가 이루지게 된다.
한편, 양평군협의회는 지난 7월 18일 양평군 관내 교장협의회 회원을 초청해 판문점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추후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원하는 교사들에게도 견학을 시켜줄 예정이다.
/김대정.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