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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59동기연합회 '사랑의 연탄' 배달

[미담]지난 2일 관내 불우이웃 12가구, 가구당 연탄 5백장 및 라면 1박스 전달..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9/03 16:34

양평군59동기연합회(59년생, 회장 김효식)가 주말이던 지난 2일 관내 불우이웃 12가구를 방문해 직접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양평군59동기연합회 회원들이 관내 불우이웃에게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함께 했다.

이날 김효식 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 128명은 그동안 매월 1인당 2천원을 모은 총 3백 2십만원의 금액으로 연탄 6천장과 라면 12박스를 구입해, 회원 20여 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가구당 연탄 5백장과 라면 1박스씩을 전달했다.

 

김효식 회장은 “비록 적은 돈이지만 친구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금활동을 계속해 더 많은 이웃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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