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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안전 G-BUS 스티커 부착’ 캠페인

- 24일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관내 금강고속 G-BUS 운전기사 버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 2012/07/25 16:48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24일 오전 양평읍 금강고속을 방문해 관내 버스 운전기사에게 ‘G-BUS 119안전 돌보미’로 지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양평소방서 남궁운 현장지휘과장이 관내 금강고속을 방문해 ‘안전 G-BUS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이날 소방서는 수료증을 받은 기사가 운전하는 G-BUS 내부에 “이 버스는 응급상황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기사님이 운전하고 계십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안전 G-BUS 스티커’를 부착했다.

 

'안전한 G-버스 프로젝트'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중점 추진한 사항으로 심폐소생술이 최초 발견자의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G-BUS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켜 버스내 심정지 환자 발생시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실습위주의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후 실기평가에 합격 버스기사에게는 수료증을 교부, ‘119 안전 돌보미’로 지정하고 업체별로 수료증 수여율이 90% 이상 시에는 ‘안전 G-BUS 스티커’를 부착할수 있도록 해 심정지 환자 발생시 119구급대가 도착 전까지 환자를 응급처치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따라 소방서는 관내 금강고속 소속 직원 70명 중 64명에 대해 지난 5월 27일부터 교육을 실시한 결과, 교육생 100%가 실기평가에 합격해 버스 내부에 ‘안전 G-BUS 스티커’를 부착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됐다.

 

구조구급팀 김희곤 계장은 “이번‘안전 G-BUS 스티커’를 부착한 버스기사는 응급환자 발생 시 최초 발견자로서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의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인사명령에 따라 남궁운 현장지휘과장이 성남소방서로, 신민철 소방행정과장이 경기도소방학교로 전보됐으며, 소방재난본부 길영관 소방령이 현장지휘과장으로, 광주소방서 최경만 소방령이 소방행정과장에 보임됐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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