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정치/행정

'용문면' 對 '서울 노원구' 자매결연 체결

- 제3권역(월계1・2・3동) 자매결연 협정 체결
양평매일뉴스 | 2009/04/03 12:35

양평군 용문면(면장 황성연)은 지난 2일 용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서울시 노원구 월계1・2・3동(제3권역동장 이극우)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조성설 용문면 주민자치위원장, 남광현, 이상태, 이극우 월계1・2・3동장, 안선환, 김기철, 김상순 월계1・2・3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등 50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양측은 상호 우수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교환, 센터운영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두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교환 방문, 각종 행사나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각종 관광 상품 홍보 등 활발한 교류 및 정보교환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협조하게 된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활동은 물론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면민의 날)행사 등 지역 문화축제 행사의 상호 참여, 지역 농・특산물의 직거래, 농촌과 도시의 교류 증진 등 인적․물적 자원의 활발한 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자치의식 함양과 지역발전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황성연 면장과 이극우 제3권역동장, 김상순 제3권역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 지역 발전에 협력해 나가자”고 뜻을 같이했다.

 

한편, 양측 자치센터위원들은 버스에 동승해 용문사, 친환경농업박물관, 양평지방공사 내 전시판매장, 경기도영어마을양평캠프, 연수리 보릿고개 등 주요시설을 함께 견학했다.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