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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백운로타리클럽 '건강보험료' 지원

-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에 보험료 지원금 100만원 전달..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7/07 10:16

국제로타리3600지구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이하 백운로타리)이 5일 개최한 “2012-13년도 양평백운로타리클럽 첫주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 관계자를 초청해 저소득 취약계층 보험료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준자 양평백운로타리회장이 양평지사 이종남 행정지원팀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서봉원 지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종남 행정지원팀장은 2007년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주신 백운로타리클럽회장(김준자)을 비롯한 회원들께 “양평지역의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가뭄에 단비처럼 소중하게 보험료를 대납하여 건강보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은 지난 2007년부터 저소득․취약계층에 써 달라고 매년 10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금은 양평지사가 양평군 관내 지역주민 중 1만원 미만인 장애인 세대에게 건강보험료를 지원중에 있다.

 

양평지사 관계자는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는 최근 포괄수가제 등 다변화하는 건강보험제도 안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강보험제도가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제도인 만큼 세계 일류 건강․복지국가로 더욱 발전시키는데 열정을 다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2011년 보험료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백운로타리클럽에  감사패를 전달한바 있다.

 

또, 매년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이 주관하는 “양평군민 건강걷기 행사”에도 건강부스 및 이동민원실 등을 운영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 타기관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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