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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木행사 '저탄소.녹색성장.건강한 숲’을 위해!

- 양평군, 제64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양평매일뉴스 | 2009/04/02 15:08

양평군은 2일 2009년 경관림 조림예정지인 용문면 금곡리 산47-1번지 일원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테마로 제64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목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산림관련 기관단체・종사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7ha의 산림에 이팝나무 190본과 복자기(단풍) 185본, 잣나무 7년생 2250본을 식재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식목일 행사 전에 적당히 비가 내려 나무 심기에 적합했다”며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나무 심기와 숲 가꾸기사업 등을 통해 녹색도시를 만들어 군민들에게 건강한 생활터전이 될 수 있도록 산림녹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식목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 등으로 인해 수 백년 동안 자라온 수목이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제는 인재와 자연재해로부터 우리 자연환경을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미래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으며,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 홍보활동 및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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