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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 2일 오전11시 용문면 광탄리 광탄유원지에서..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7/03 11:43

양평소방서가 2일 오전 11시 용문면 광탄리 광탄유원지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수변안전요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양평소방서가 용문면 광탄리 광탄유원지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119시민수상구조대’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양평군 관내 유원지인 광탄천, 삼성천, 원덕천, 밤골유원지, 용문천 총 5개소에 배치돼 물놀이 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순찰, 부상자 응급처치 등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의용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수상구조대원들은 1일 2회 이상, 2인1조로 각각의 배치장소에서 순찰도 실시하며, 외지에서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지역관광안내 등의 편의서비스도 제공한다.

 

남궁운 현장지휘과장은“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로 원거리 수난사고 위협지역의 안전사각지대가 해소되길 바란다”며,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순찰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소방서가 24년간 각종 화재와 구조·구급 현장을 누볐던 최영회 소방장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지난 28일 1988년 소방관으로 공직에 투신해 24년 동안 각종 화재와 구조·구급 현장에서 앞장서왔던 최영회 소방장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최 소방장은 퇴임식에서 “오늘은 아쉬운 석별의 자리이기도 하지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무리를 하는 자리라 생각한다”며, “동료, 선후배님들 모두가 언제나 국민에게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소방관으로 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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