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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드림스타트센터’ 오는 7월 1일 개관

- 저소득층 어린이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6/30 06:50

양평군 ‘드림스타트센터’가 오는 7월 1일 문을 연다.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구 보건소) 건물 2층에 자리잡은 드림스타트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구 보건소) 건물 2층에 자리잡은 드림스타트센터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린이나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예방, 정신건강, 기초학습, 사회정서, 부모교육서비스, 건강관리, 치료지원, 학습지원, 양육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만12세 미만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및 다문화,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이 해당된다.

양일중 학생 및 사회복지공무원 20여명이 친근한 환경 제공을 위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모습

군은 센터설치를 위한 공간마련 및 민간전문인력 3명 채용을 마치는 등 센터 개소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센터 개소에 앞서 지난 16~17일 양일중 학생들과 군 사회복지공무원 20여명은 센터에 방문하는 아동과 부모에게 좀더 아늑하고 친근한 환경 제공을 위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양일중 학생들과 사회복지공무원 20여명이 아늑하고 친근한 환경 제공을 위해 벽화를 그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 서연 학생은 “뜨거운 날씨에 힘은 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면서 모처럼 뿌듯한 시간 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자부심을 갖고 꾸준히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센터는 지역사회 빈곤아동의 가난 대물림을 차단해 아동 개개인의 능력함양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할 수 있는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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