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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00지구(총재 온용덕)는 지난 26일 양평군민회관에서 양평로타리클럽(오후2시)와 양평백운로타리클럽(오후4시) 회장 이.취임식이 잇달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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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온용덕 총재, 김진아(여) 차기총재, 김선교 군수, 박종덕 도의원, 박명숙.이상규.송요찬 군의원, 서봉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장, 박창문 군민포럼회장, 조갑 신협이사장, 고기섭 郡생활체육회장, 최창은 상인번영회장, 육군 7136부대 정국중 중령(자매부대), 3600지구 지역별 회장 및 임원, 양평고 인터랙트클럽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하는 양평로타리클럽 제35대 신성철 회장 부부와 국제로타리 3600지구 김진아 차기총재
행사는 신금철 회원(양평), 박희순(양평백운)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눠 개회선언, 국민의례, 로타리강령 낭독, 내빈 및 로타리안 소개, 시상 및 표창, 이임사, 취임선서, 취임사, 총재치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취임한 양평로타리 35대 신성철 회장(54)은 서울 용산 출신으로 양평읍 양근리 양평시장내에서 '김밥천국'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신성철 회장은 취임사에서 "마하트마 간디가 말한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달려있다'를 인용해 오늘의 열정과 열의로 가치있는 로타리클럽을 만들겠다"며, “봉사의 씨앗을 심고 가꾸어 행복한 미래를 목표로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민회관에서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백운로타리 제15대 장윤채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또한 16대 양평백운로타리 김준자 회장은 양평읍 양근리에서 양평지물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4명의 여성 신입회원을 영입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취임하는 양평백운로타리클럽 제16대 김준자 회장 부부와 국제로타리 3600지구 김진아 차기총재
이날 김준자 회장은 취임사에서 “사쿠지 다나까 RI 회장의 테마인 ‘섬김으로 평화를’ 가슴에 새기고 봉사를 자신보다 위에 올려놓고 최대한 본인을 낮추겠다”며, “봉사의 집중 및 확대를 강화시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RI 회장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은 올해 상반기에 양평고 인터랙트 학생 5명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대학생 5명에게는 각각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