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양평군 청소년지원센터가 관내 저소득 및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을 위해 실시한 에버랜드 문화체험
이번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는 토요휴무일에 체험학습을 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저소득 및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80명과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했다.
6월말 이른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뛰뛰빵빵 주말버스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환상의 동화나라 애버랜드에서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다양한 동물을 보고 서로 동물들 흉내도 내고 장미정원에서는 한바탕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려 보냈다.
행사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작성한 소감문에서 학생들은 “놀이기구, 물놀이, 맛있는 점심 등 너무 행복한 하루를 선물 받았다”며 “다음에 엄마, 아빠와 함께 한 번 더 왔으면 좋겠다”고 아쉬워했다.
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2번의 체험활동도 아이들이 더욱 신나고 행복한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을 통해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