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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보건소 '건강지도자' 21명 배출

- 7월 한 달 간 현장실습 거쳐 오는 8월부터 경로당 순회..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6/26 13:45

양평군보건소는 군민 건강생활실천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도할 21명의 건강지도자를 배출했다.

건강지도자 교육생들이 건강생활실천의 필요성 및 자가 건강관리 기술을 전수받고 있는 모습

25일 군에 따르면 건강지도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식·비공식적 네트워크를 통해 건강생활실천의 필요성 및 자가 건강관리 기술을 전파시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및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로당에서 건강생활실천의 필요성 및 자가 건강관리 기술을 보급할 21명의 건강지도자 모습

지난 22일 교육과정에서 배출된 21명은 7월 한 달 간 현장실습을 거쳐 8월부터 관내 338개 경로당을 중심으로 새 천년 체조 보급과 함께 운동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행사 홍보, 걷기 동호회․운동자조모임 운영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배출된 건강지도자들은 자원봉사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을 만큼 건강리더로서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신명나는 경로당을 만들고 군민 건강증진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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