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는 지난 22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양평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용필)와 주말 119안전체험 아카데미 운영 프로그램 지원 등 교육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종환 서장이 김용필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과 119안전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날 MOU 체결에 따라 소방서는 주 5일 수업제 전면시행으로 주말 저소득층 한 부모가족 등 결식 우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방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평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 지역 내 소외된 아동들에게 체험교육을 활성화하고 점심식사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 유발과 함께 안전문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와 인재육성을 위해 상호교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도모 할 계획이다.
협약을 추진한 예방홍보팀 고상봉 부장은 "다양한 소방안전체험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주말안전교육의 지역 거점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의 균등한 기회제공과 더불어 미래주역인 아동 및 청소년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등 맞춤형 교육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 관내에는 포도밭에 아이들, 개군지역아동센터, 풀씨배움터, 포토밭에 친구들, 산수유, 대아, 올네이션스, 총 7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중에 있으며, 200여 명의 아동이 방과 후 프로그램, 숙제지도 등을 받고 있으나 공간적인 환경이나 예산지원 등이 부족해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