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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보훈대상자 위안잔치' 개최

- 지난 19일 양동면 복지회관, 관내 거주 국가유공자 100여 명 초청..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6/23 06:34

양동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장영찬, 이임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봉사한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제5회 보훈대상자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양동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보훈대상자 위안잔치'에서 6.25전쟁.월남전 기록영상물을 관람하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양동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보훈대상자 위안잔치’에는 관내 국가유공자 100여명이 참석해,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다과를 드시면서 주민자치센터 민요 공연팀의 축하공연 등 을 관람했다.

 

특히 6.25전쟁 및 월남전 기록영상물이 상영될 때에는 국가유공자들이 군가를 합창하며 보는이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양동면 보훈대상자 어르신들이 주민자치센터 민요 공연팀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양평매일뉴스

이날 최현구 양동보훈단체 연합회장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매년 연로한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잔치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금훈 면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겠다”며 “새마을협의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위안잔치는 유공자 어르신들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양동면 국가유공자연합회는 ‘양동면 참전국가유공자비’를 양동면에 기증하고, 양동면장, 새마을협의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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