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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여성의용소방대 '하천변 쓰레기' 수거

- 지난달 21일부터 사탄천변을 시작으로 주요 하천변 쓰레기 수거..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6/20 16:55

옥천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백정옥) 대원 20명이 사나사 계곡 일대에서 방치된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다.

옥천면 여성의용소방대원 20명이 사나사 계곡 일대에서 수거한 방치된 쓰레기를 모았다.

옥천여성의용소방대 지난 5월 21일 사탄천변을 시작으로 주요 하천변 쓰레기 수거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까지 20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백정옥 대장은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주요 하천과 계곡 등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장마철 및 집중호우 시 유수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나뭇가지 제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부피가 큰 임목폐기물 등을 이번 기회에 일제 수거해 깨끗한 양평이미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천면은 주요 하천은 물론 평상시 청소인력이 미치지 못하는 계곡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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