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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모유수유 건강아기 선발대회’ 개최

- 지난 15일, 양평군보건소 건강증진실, 엄마와 아기 27쌍 참여..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6/18 14:26

양평군보건소(소장 진난숙)는 지난 15일 오후2시 보건소 지하1층 건강증진실에서 ‘제2회 모유수유 건강아기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양평군보건소가 지하1층 건강증진실에서 ‘제2회 모유수유 건강아기 선발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 모유 수유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3월 12일 사이에 출생한 아기와 엄마 27개 팀이 참가했다.

 

심사는 각 방면의 전문인들이 아기들의 성장 발달상황, 성장 계측 결과, 의사 진단, 사전조사서, 모유 수유 실천 정도를 심사했으며, 최우수상은 이서후(엄마 정유미,양평읍), 우수상은 박단비(엄마 정지원, 지평면), 장려상은 조영은(엄마 윤아영, 양평읍)이 차지했다.

양평군보건소가 건강증진실에서 개최한 ‘제2회 모유수유 건강아기 선발대회’를 참여자 모습

또한 지난 1월에 양평군에서 지원하는 다섯째아 출산장려금 1천만 원의 3번째 주인공으로 탄생한 박미소 아기를 비롯해 김경진, 오성훈 아기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진난숙 소장은  “앞으로도 모유수유의 장점을 적극 홍보해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며,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 및 임산부가 존중받고, 배려받는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건강한 아기’들은 오는 7월 경기도에서 개최하는 ‘"제3회 경기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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