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제/민생

지평2리 말미마을..‘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정

- 지난 15일, 현판 제막식과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기증..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6/18 14:26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국민생명보호와 화재피해의 원천적 저감을 위한 방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지평면 지평2리‘말미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했다.

양평소방서가 지평면 지평2리 말미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남궁운 양평소방서 현장지휘과장, 이재화 지평면장, 김영식 지평2리 이장, 지평면 남.녀 의용소방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평2리 ‘말미마을’은 총 45세대, 100여 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노후된 주택과 마을인구 대부분이 고령자로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대형화재 및 산불로 비화의 위험성 등 장애요인이 많아 화재안전 사각지대로 분류돼 왔다.

 

이에따라 소방서는 ‘말미마을’을‘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현판 제막식과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김영식 지평2리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소방위로 근속승진한 김한성, 김수철, 김준홍 소방장 3명에 대한 근속승진 임용식을 갖고 있다.

이날 ‘말미마을’이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됨에 따라 양평지역에는 총 6개마을이 ‘화재없는 안전마을’이 지정됐다.

 

이번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은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크고, 신속한 화재진압작전 전개가 곤란한 지역을 선정해 가구별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지급·부착하고 거주민들에게는 화재 예방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화재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남궁운 현장지휘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소방행정서비스를 적극 추진하여‘화재없는 안전마을’뿐만아니라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15일 서장실에서 소방위로 근속승진한 김한성, 김수철, 김준홍 소방장 3명에 대한 근속승진 임용식을 가졌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