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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 오는 22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 23일부터 1달간 특별점검..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6/15 23:13

양평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환경오염물질을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무단 배출시키거나, 방지시설 미가동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가 이뤄질 것을 우려,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양평군이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방지시설 미가동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점검하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오는 22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독려 후 23일부터 한 달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은 상수원 수계 및 하천에 대한 오염행위와 이상 징후 발견 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신문고(☏128) 및 명예환경감시원 운영으로 주민참여를 확대,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양평군이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마철 우기를 틈탄 고질적 환경오염행위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특별점검도 중요하지만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의 자율적 노력과 참여, 감시활동이 더욱 필요하다”며 “오염행위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내달 25일부터 31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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