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우 양평경찰서장이 관내 양근파출소 및 112 종합상황실에서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남현우 경찰서장이 관내 양근파출소 직원들과 도보 및 112 순찰 등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남 서장은 11일 오후 9시부터 12일 오전 9시까지 12시간 동안에 걸쳐 112 신고접수와 처리, 도보 및 112 순찰, 상황근무 등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체험은 주민들을 위한 치안활동의 최일선인 파출소 및 상황실 근무를 실시해 주민의 치안만족도 향상, 파출소 근무환경 개선 등 지휘부가 개선해야 될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현우 경찰서장이 12시간에 걸친 현장체험이 끝난후 직원들과 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남 서장은 양근파출소에서 순찰요원들과 한팀을 이뤄 112신고처리 및 순찰근무 등을 실시했으며, 합동 근무중 틈틈이 직원들과 격이 없는 대화를 나누고 평소 토론이나 회의에서 느낄 수 없었던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 서장은 현장체험 종료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현장 경찰관들이 112신고 및 취객을 상대로 힘겨운 근무를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힘든 근무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따뜻한 경찰관이 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 서장은 이번 관내 현장 체험 경험을 경찰서 전 과장과 함께 오는 25일까지 실시 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