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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우 경찰서장 '파출소.상황실' 현장 체험

- 11일 오후9시부터 12일 오전9시까지, 양근 파출소 및 112 상황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6/13 14:39

남현우 양평경찰서장이 관내 양근파출소 및 112 종합상황실에서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남현우 경찰서장이 관내 양근파출소 직원들과 도보 및 112 순찰 등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남 서장은 11일 오후 9시부터 12일 오전 9시까지 12시간 동안에 걸쳐 112 신고접수와 처리, 도보 및 112 순찰, 상황근무 등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체험은 주민들을 위한 치안활동의 최일선인 파출소 및 상황실 근무를 실시해 주민의 치안만족도 향상, 파출소 근무환경 개선 등 지휘부가 개선해야 될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현우 경찰서장이 12시간에 걸친 현장체험이 끝난후 직원들과 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남 서장은 양근파출소에서 순찰요원들과 한팀을 이뤄 112신고처리 및 순찰근무 등을 실시했으며, 합동 근무중 틈틈이 직원들과 격이 없는 대화를 나누고 평소 토론이나 회의에서 느낄 수 없었던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 서장은 현장체험 종료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현장 경찰관들이 112신고 및 취객을 상대로 힘겨운 근무를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힘든 근무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따뜻한 경찰관이 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 서장은 이번 관내 현장 체험 경험을 경찰서 전 과장과 함께 오는 25일까지 실시 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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