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43억 2천5백만원이 투입되는 단월면 소리산권역 종합정비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총사업비 43억 2천5백만원 투입되는 단월면 소리산권역종합정비사업 계획도 @양평매일뉴스
4일 군에 따르면 단월면 산음1,2리, 석산1,2리 등 4개 리(里)에 총사업비 43억 2천5백만원(국비1,570백만원, 도비940백만원, 군비1,105백만원)이 투입되는 소리산권역 종합정비사업 추진계획이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군은 소리산권역종합정비사업을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6일 예비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했으며, 도는 동월 26일 사업성 검토를 완료하고 농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 사업성 검토를 의뢰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 17일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 휴클러클리조트에서 양평군, 경기도 관계자와 함께 소리산권역 종합정비사업 예비계획서에 대한 사업성 검토 회의를 가졌다.
이와 관련해 타당성 검토를 완료한 농식품부는 지난 5월 16일 양평군에 소리산권역 종합정비사업을 2013년부터 실시할 것을 통보(유선)하고 이에따른 국비(광특회계)를 신청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소리산권역종합정비사업은 생활기반구축을 위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마을안길 정비와 다목적센터(450㎡) 등 을 건립하고, 지역소득증대를 위해 폐교 리모델링, 농산물집하장(314㎡) 등 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경관개선을 위해 권역안내판 3개소를 신설하고 경관정비 및 하천정비를 실시하며, 지역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교육, 홍보를 위한 마케팅 교육, 정보화마을 교육 등 을 중점 실시할 방침이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