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

법무부장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과 농촌돕기"

- 30일 오전11시 지평면 옥현2리 가루매마을에서 대단위 봉사활동 펼쳐..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2/05/30 14:46

권재진 법무부장관과 박경춘 여주지청장이 30일 오전 11시 양평군 지평면 옥현2리 가루매 마을을 전격 방문해 사회봉사명령 집행 대상자들과 함께 '배 열매솎기(적과)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지평면 가루매마을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권재진 법무부장관이 참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정병국 국회의원, 2010년부터 업무협약을 통해 함께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이부수 농협중앙회 지부장, 이종문 지평농협장, 윤세기 양평농협장, 김동규 용문농협장 등 NH농협중앙회의 임원진, 농민단체 대표, 사회봉사명령 집행 대상자들과 봉사활동에 동참해 그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김선교 군수가 가루매마을에서 박경춘 여주지청장과 '배 열매솎기(적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정병국 국회의원이 가루매마을에서 박경춘 여주지청장과 '배 열매솎기(적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법부부가 진행하고 있는 이번 농촌지원 사회봉사는 대상자들로 하여금 어려운 농촌의 현장 체험을 통해 노동의 참가치를 깨닫게 하고, 과거의 잘못에 대한 반성의 기회를 갖도록 함으로써 삶에 대한 자세를 바로잡게 하는 의미를 두고 있다.

가루매마을에서 '배 열매솎기(적과) 봉사활동'을 실시한 권재진 법무부장관이 방명록을 적었다.
가루매마을에서 '배 열매솎기(적과) 봉사활동'을 실시한 김선교 양평군수가 방명록을 적었다.

이날 일손돕기를 마친 권 장관은 지평면 관내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월부터 시작한 ‘법률홈닥터’가 되어 직접 마을 주민들의 고민을 듣고 법률 자문을 하기도 했다.

 

법률홈닥터사업 : 법률보호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서민들이 보다 쉽게 법률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변호사들이 지방자치단체․사회복지단체 등 거점기관에 상주해 ‘서민법률주치의’ 로서 1차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법무부 관계자는 "농촌지원 사회봉사, 법률홈닥터와 같이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법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