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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지역에 '아름다운 화단' 탈바꿈

- 서종면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아름다운 화단 및 꽃밭 조성 중..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2/05/19 10:03

양평군 서종면(면장 이대규)이 지역 곳곳의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에 화단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종면 19개리 마을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화단과 꽃밭을 조성한 수능1리 소나기 마을 입구

서종면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0일 동안 19개리 마을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화단과 꽃밭을 조성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종면 19개리 마을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화단과 꽃밭을 조성한 수능2리 숯가마 앞 화단

지난 16~17일에는 수능1리 소나기마을 입구와 수능2리 숯가마 앞에 금계목, 팬지, 맨문동, 비올라, 벌개미취 등을 심어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노원봉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화단 조성을 통해 쓰레기 투기 사전 차단은 물론 주민 정서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화단을 관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서종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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