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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소방특별조사' 실시

- 오는 31일까지 관내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대상..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 2012/05/15 13:18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오는 31일까지 양평군 관내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지하층에 위치한 3개업종(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안마시술소) 87개 대상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양평소방서 소방관이 유흥업소를 방문해 안전시설 작동시 초기대처요령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5일 부산에서 발생한 노래주점 화재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의 재발 방지, 화재 위험요인제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한다.
 
소방서가 중점적인 확인하는 사항은 영업장내 안전시설 등에 대한 유지관리 및 시설기준 적용여부, 비상구 및 피난계단 등의 폐쇄장애물 적치 확인 및 소방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은 관계법령에 따라 의법 조치해 불량시설 시정조치 완료시 까지 추적관리 할 방침이다.

  
또한, 소방특별조사시 영업주 및 종업원에 대해 초기 대응 부실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례 등을 전파해 유사사고 방지와 더불어 관계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실시 및‘관서장 서한문’도 함께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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